말 한마디가 주는 기쁨과 슬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총장 작성일10-05-14 10:16 조회650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말 한마디가 주는 기쁨과 슬픔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슬픔은 밑으로 가라앉아 앙금으로 남는다.이처럼 슬픔은 기쁨보다 오래가는 성질을 가졌는데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공지영모든 인간관계가 아픔과 기쁨의 근원입니다.신영복 선생님은 생각은 가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마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집나간 아들을 생각하면 어머니의 머리가 아니라가슴이 아프다는 말씀과 함께...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반대로, 친절한 말은 짧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그 메아리는 끝없이 울려 퍼집니다. (마더 테레사) SNS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