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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감독은 "한국에서 컬링하는 게 힘들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며 글썽였다. 그는 "지금 훈련하…

관리자 0 2018.02.21 01:08

김민정 감독은 "한국에서 컬링하는 게 힘들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며 글썽였다. 그는 "지금 훈련하고 있는 컬링원은 김경두 교수님 개인의 의지로 지어진 것이고, 경상북도청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 의성에 있어서 의성 출신 선수들이 많지만 해당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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